이상으로 브랜치의 재배치까지 학습해 보았습니다.
여기까지 이해했다면 깃을 이용한 버전 관리의 대부분을 학습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이후 장에서 이어지는 내용, 이를 테면 깃허브와 협업 관련 내용은 지금까지 학습한 개념에 살을 조금 붙이는 과정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직 깃이 익숙하지 않다면 이쯤에서 다시 한번 복습하길 권장합니다. 이 장까지 내용을 완벽히 이해했다면 이어지는 내용들은 매우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