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번에도 생각을 바꿔서 문제를 바라봅시다. 어떻게 생각해볼까요? 우선 겹치는 문자를 확인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므로 스택 개념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순차적으로 값을 확인하는 건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순차적으로 무엇을 살펴볼까요? 당연히 0의 개수입니다. 사라질 0의 개수를 세어야 한다는 것은 전체에서 0이 몇 개 있는지 확인하면 되는 것과 똑같은 논리입니다.
따라서 이번 문제는
1. 이진 변환의 횟수를 기록하는 변수를 하나 생성합니다.
2. ‘1’만 남을 때까지 변환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 과정대로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코드 작성
1. 이진 변환의 횟수를 기록하는 변수를 하나 생성합니다.
def solution(s):
change, zero =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