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컴포넌트에 대해 직접 배우며 컴포넌트의 이점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어떤 기준으로 컴포넌트를 나누는 것이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수코딩의 조언
컴포넌트를 어떻게 나눌지는 개발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림 3-1처럼 6개의 컴포넌트로 나눌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더 적거나 많은 컴포넌트로 분리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너무 세분하면 관리가 어렵고, 너무 뭉뚱그리면 재사용성과 유지보수성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목적에 맞게 적절한 수준으로 나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