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그렇게 해서 배비지는 프로그래머의 길에 빠져듭니다. 1년이 채 지나기도 전에 그는 장인들에게 부품 제작을 맡기고, 계산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작은 기계를 직접 조립해 냅니다. 이 기계는 비록 작은 시제품이지만, 훨씬 더 거대한 기계를 향한 그의 비전이 담긴 작품이었습니다. 또 지루하고 고된 계산 작업을 대신해 줄 기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