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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학위 심사에서 힐베르트는 존의 심사 위원 중 한 명이었는데, 그는 가장 아끼는 제자에게 단 한 가지 질문만 했습니다. “내 평생 이렇게 멋진 저녁 정장은 처음이네. 자네 양복은 누가 지어주었나?”

앞서 살펴보았듯이 1928년 힐베르트는 수학계에 세 가지 커다란 도전 과제를 제시합니다. 그것은 바로 수학이 완전하고 모순 없이 일관되며 결정 가능하다고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 도전 과제는 수학계에 치열한 연구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결국 이는 현대 컴퓨터 과학의 탄생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