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기발자의 개발 노트

 

약 1년을 다닌 광고회사를 그만 두고 클로즈업(Klozeup)이라는 스타트업 기업에 기획자 겸 예비(?) 프런트엔드 개발자로 합류했다. 클로즈업은 미국의 블로그 서비스인 Medium을 벤치마킹한 회사로 한국인에게 적합한 새로운 형태의 블로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었다.

당시 클로즈업은 외부 개발자를 섭외하여 웹 서비스의 화면 레이아웃과 기능 구현은 물론 회원 가입이나 데이터를 저장하는 서버 작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었다. 웹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던 터라 HTML, CSS, 자바스크립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여겨 합류를 결심했다.

“자 이제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개발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두 가지를 정해야 했다. 바로 공부 방법과 개발 도구였다. 정해진 커리큘럼대로 강의를 보고 듣는 방식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혼자 공부하고 탐구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편이라 독학하기로 마음먹었다. 조사하니 생활코딩, 코드카데미, W3Schools 같은 무료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국내외 온라인 채널이 꽤 보였고, 이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① 생활코딩: https://opentutorials.org/ 한국어

일반인이 프로그래밍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비영리 커뮤니티이다. 수업은 동영상을 기반으로 진행하며, 웹 서비스 만들기, 개발 언어 학습, 개발 프로젝트 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영어 제공한다.

② 코드카데미: http://www.codecademy.com 한국어

HTML과 CSS뿐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 PHP, 파이썬, 루비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이다. 단계별로 간단한 안내가 나타난다. 직접 코드를 작성하고 바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③ W3Schools : http://www.w3schools.com/ 영어

수업은 텍스트 기반으로 진행하며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웹 사이트이다. HTML, CSS,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jQuery), XML, PHP 같은 다양한 언어와 라이브러리를 학습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 입문자가 많이 찾는 사이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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