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마지막으로 자기 일을 멋지게 해낸 사람들을 기억하고 있다가 그들의 관심사와 일치하는, 눈에 띄는 기회가 나타났을 때 그들을 지원해 줍니다. 물론 여기에는 균형이 필요해요. 사람들이 저에게 ‘아니요’라고 대답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어요. 최근에 팀의 한 엔지니어에게 스스로 잘한 일이 무엇인지 이메일로 보내 달라고 부탁했어요. 이메일을 보낸 후에 그 엔지니어는 저에게 그 메일을 보내고 싶지 않았지만, 싫다고 할 수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자기가 ‘아니요’라고 답했던 기록을 보여주더군요.7

 

솔직한 후기

신간 소식 구독하기
뉴스레터에 가입하시고 이메일로 신간 소식을 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