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시스템에 가장 익숙하지 않은 개발자도 쉽게 코드를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었고 중요한 변경까지 자신 있게 코드에 적용할 수 있었다. 한 마디로 우리의 새 디자인은 단순했다.

나는 지난 20년간 객체지향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적절한 설계가 없는 객체지향 시스템에서는 단순한 작업조차도 지나치게 어렵다는 사실을 배웠다. 하지만 꼭 그렇게 어려울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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