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통합 테스트는 컴포넌트 간 상호작용을 검증합니다. API 하나만 놓고 보면 정상이라고 할지라도, 다른 서비스와 연결되는 순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하 테스트는 예상한 트래픽 수준에서 성능 목표를 만족하는지를 검증합니다. ‘동시 접속자 1,000명’이라는 조건은 부하 테스트 없이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시스템을 한계까지 밀어붙여 보고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무너지는지를 확인합니다. 이 테스트를 통해 시스템의 임계점을 알 수 있습니다.

스파이크 테스트는 트래픽이 갑자기 급증했을 때 시스템이 어떻게 반응하고, 얼마나 빨리 회복되는지를 봅니다.

여기서 핵심은 개발자가 테스트들을 수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테스트들을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지점에서 AI를 활용할 여지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