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용이 님.”
용이의 코드를 살펴보던 제이가 용이에게 물었습니다.
“이 코드 테스트는 다 제대로 한 거죠?”
“네, 다 확인했어요.”
“혹시 비동기 처리도 확인했어요?”
“async, await 다 들어가 있어요.”
제이는 잠시 멈췄다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이 질문 하나만 해 볼게요. 상태를 확인한 순간과 실제로 할당하는 순간 사이에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고 확신할 수 있으신가요?”
순간 용이는 얼어붙었습니다.
제이가 물어본 질문에 대해 이전에는 전혀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문법 오류는 없었습니다. 테스트도 통과했습니다. 로그에는 ‘성공’만 찍혔습니다. 하지만 실제 서비스를 붙이자 일부 요청이 누락되었고, 일부 처리는 중복되는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코드 문법은 완벽했고, 테스트도 통과했기 때문에 이는 논리 오류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