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코드를 만들어 주었다면, 같은 AI에게 “이 코드를 의심해 줘”라고 요청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입니다. AI는 코드를 만드는 데도 능숙하지만, 코드의 약점을 나열하는 데도 능숙합니다. 다만 AI가 찾아 준 약점이 실제로 문제가 되는지, 어떤 우선순위로 검증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것은 여전히 개발자의 몫입니다.
더불어 같은 코드라도 하나의 AI에게만 검증을 맡기기보다는, 서로 다른 AI 모델의 관점으로 다시 물어보는 게 효과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코드를 만든 모델과 다른 모델에게 검증을 요청하면,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