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첫째, 전제를 확인합니다.

• 이 로직은 무엇을 당연하다고 가정하고 있는가?

• 그 가정은 문서에 명시되어 있는가?

• 테스트 코드로 검증되고 있는가?

 

둘째, 시나리오를 확장해 봅니다.

• 요청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라면?

• 중간 단계에서 지연이 발생한다면?

• 상태가 중간에 바뀐다면?

 

셋째, 실패가 어떻게 기록되는지 봅니다.

• 실패가 에러로 남는가, 아니면 성공처럼 기록되는가?

 

조용한 버그는 대부분 성공 로그 뒤에 숨어 있습니다. AI는 더 나은 코드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전제를 검증해야 하는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그 몫은 여전히 개발자에게 남아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바이브 엔지니어가 해야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