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열
R에는 C 등의 언어에서 볼 수 있는 한 개 문자에 대한 데이터 타입(예를 들면, C의 char 데이터 타입)이 없다. 대신 문자열로 모든 것을 표현한다. 문자열은 ‘this_is_string’ 또는 “this_is_string”과 같이 어느 따옴표로 묶어도 무관하다.
> a <- "hello" > print(a) [1] "hello" > a <- 'hello' > print(a) [1] "hello"
R에는 C 등의 언어에서 볼 수 있는 한 개 문자에 대한 데이터 타입(예를 들면, C의 char 데이터 타입)이 없다. 대신 문자열로 모든 것을 표현한다. 문자열은 ‘this_is_string’ 또는 “this_is_string”과 같이 어느 따옴표로 묶어도 무관하다.
> a <- "hello" > print(a) [1] "hello" > a <- 'hello' > print(a) [1] "he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