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시 코드에서는 컴포넌트의 투명도 값을 animation이 가리키고 있는 값으로 설정했습니다. 추후 이 값을 변경할 때는 Animated.timing이라는 함수를 사용합니다.
Animated.toValue 0, // 어떤 값으로 변경할지 - 필수 duration 1000, // 애니메이션에 걸리는 시간(밀리세컨드) - 기본값: 500 delay 0, // 딜레이 이후 애니메이션 시작 - 기본값: 0 useNativeDriver true, // 네이티브 드라이버 사용 여부 - 필수 isInteraction true, // 사용자 인터랙션에 의해 시작한 애니메이션인지 지정 - 기본값: true // 애니메이션 속도 변경 함수 - 기본값: Easing.inOut(Easing.ease) easing Easing. (Easing.ease), }). (() => { // 애니메이션 처리 완료 후 실행할 작업 })(animation, {
여기서 toValue, useNativeDriver 값은 필수로 지정해야 합니다. useNativeDriver는 애니메이션 처리 작업을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아닌 네이티브 레벨에서 진행하게 하는 옵션으로 transform, opacity처럼 레이아웃과 관련없는 스타일에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레이아웃에 영향을 끼치는 left, width, paddingLeft, marginLeft와 같은 스타일에는 꼭 useNativeDriver를 false로 지정해야 합니다.
애니메이션은 .start()로 시작하고, 이 함수에 콜백 함수를 인자로 넣어주면 애니메이션이 끝난 후 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