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실제 현장에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다루다 보니 각 분야에서 최근 관심을 가지는 문제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 유형의 컴페티션에 참가하면 데이터 및 머신러닝으로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대한 전 세계의 최신 트렌드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유형에 비해 상금이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많은 캐글러가 관심을 가지고 참가합니다.

하지만 상금이 걸려 있어도 데이터 용량이 너무 크거나 상대적으로 생소한 도메인의 데이터인 경우에는 참가자들이 많이 모이지 않습니다. 적당한 난이도이면서 상금이 평균보다 높은 경우에는 가히 축제를 방불케 할 정도로 엄청난 수의 팀이 참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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