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컴페티션과 마찬가지로 캐글 데이터셋에도 ‘Code(노트북)’와 ‘Discussion’이 구성 요소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로 비추어 볼 때 캐글은 데이터셋이라는 재료를 중심으로 분석 및 설계하는 활동, 그리고 다른 사람과 소통을 장려하는 구조로 플랫폼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캐글 데이터셋이 많이 만들어질수록 자연스럽게 그와 관련한 분석 코드와 다양한 지식 또한 빠른 속도로 불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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