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솔루션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단순히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하고, 그 내용과 결과를 맹신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풀어간 경험으로 내가 풀고 싶은 문제의 힌트를 얻고, 이후에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해결할 수 있도록 경험과 역량을 쌓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앞으로 나올 솔루션이 많으므로 간단히 교통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요약해볼 수 있습니다.

캐글 컴페티션이 처음이며, 아직 컴페티션 데이터의 도메인 지식을 이해하며 문제를 푸는 것이 부담스럽고 Code Competition을 간단하게 경험해보고 싶다면,

→ 2장 Instant Gratification

사기 거래 탐지라는 도메인 데이터를 풀어나가는 정형 데이터에 관심이 있다면,

→ 3장 IEEE-CIS Fraud Detection

이미지 데이터를 사용한 컴페티션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 4장 Quick, Draw! Doodle Recognition

5장 Bengali.AI Handwritten Grapheme Classification

6장 SIIM-ACR Pneumothorax Segmentation

텍스트 데이터를 활용해 자연어 처리 과정을 경험해볼 뿐만 아니라 캐글의 TPU를 사용해 데이터 생성부터 학습, 제출까지 전 과정을 진행해보고 싶다면,

→ 7장 Jigsaw Unintended Bias in Toxicity Class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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