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SECTION 6.3 복잡한 서비스의 한계점

Say → Run → See는 바이브 코딩의 출발점입니다. 이 방식으로 간단한 기능들을 빠르게 만들어 보면서 개발의 재미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Say → Run → See만으로는 한계점도 분명합니다. 각 기능은 잘 만들어지지만 기능들이 서로 연결되는 부분에서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페이지별로 제각각 다른 스타일을 갖게 되어 일관성 없는 디자인이 만들어지기 쉽습니다. 무엇을 먼저 만들어야 할지 개발 순서를 정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계획을 먼저 세우는 것입니다. 커서의 Plan 모드를 활용하면 복잡한 프로젝트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