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AWS, GCP, Azure 위에서 인프라를 코드로 정의하는 것이 표준이 되었습니다. 서버를 수동으로 세팅하는 대신 YAML이나 테라폼(Terraform)으로 선언하고, 깃(Git)에 커밋하고, 자동화된 파이프라인으로 적용합니다. 콘솔에 로그인해서 버튼을 클릭하는 대신, 코드로 인프라를 정의하고 버전을 관리합니다.
이 방식은 재현 가능성과 추적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가 언제 무엇을 바꿨는지 깃 히스토리에 남고, 같은 설정을 다른 환경에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개발자가 다뤄야 하는 도구와 개념의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쿠버네티스 매니페스트(Kubernetes Manifest), 헬름(Helm) 차트, CI/CD 파이프라인, 모니터링 설정 그리고 네트워크 정책까지 모두 ‘코드’로 관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