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이 모든 과정을 문서화하는 것도 중요한데, 현실에서는 가장 먼저 빠지는 일이 문서화입니다. “나중에 정리해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시간이 지나면 왜 이렇게 설정했는지 본인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새로운 팀원이 오면 “이 설정 왜 이래요?”라는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인수인계 문서가 없으니 사람이 바뀔 때마다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합니다.

1~2명이 이 모든 것을 감당하기에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GitOps가 배포 자동화를 해결해줬지만, 그 앞단의 작업량은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