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Notiflex 환경에서의 판단:
Gateway API가 최적인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1.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2.5에서 클러스터를 --gateway-api=standard 옵션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GatewayClass가 이미 존재합니다. NGINX나 Traefik은 별도로 Helm으로 설치해야 하는데, 이미 4장에서 Prometheus, Loki 그리고 Fluent Bit로 메모리가 빡빡한 상태입니다.
2. 리소스 효율: Istio는 사이드카 프록시만으로도 Pod당 128Mi 이상을 소비합니다. Spot VM 2대(e2-medium, 총 2 vCPU / 8GB)에서 Istio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Gateway API는 GKE 관리형이라 클러스터 리소스를 아예 소비하지 않습니다.
3. 무중단 배포 연동: 5.3에서 Argo Rollouts가 Blue/Green 배포를 진행할 때 HTTPRoute의 backendRefs 가중치로 트래픽을 전환합니다. Gateway API가 아니면 이 연동이 복잡해집니다.

 

한 가지 고려사항은 Gateway API가 Ingress보다 YAML 파일이 하나 더 필요하다는 점(Gateway + HTTPRoute vs Ingress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건 '역할 분리'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리소스 사용량을 한눈에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Gateway API  : GKE 내장 (추가 Pod 없음, 0 CPU / 0 Mi)
Ingress NGINX: nginx-controller Pod (100m CPU / 90Mi)
Istio        : istiod + sidecar (500m CPU / 1Gi+)
Traefik      : traefik Pod (100m CPU / 50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