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1부터 n까지 합을 구할 때는 식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n+1)이 n2번 반복되므로 이것을 수식으로 표현하면 (n+1)×n2=n(n+1)2입니다.
이것을 스크래치로 구현한다면 n, s 변수가 필요합니다. n은 10까지 더할 것인지 100까지 더할 것인지, 즉 어떤 정수까지 합을 구할 것인지 나타냅니다. s는 수식 결과(합계)를 저장하는 변수입니다.
■ n 변수: 몇까지 합을 구할지 결정하는 변수입니다.
■ s 변수: n 값을 사용하여 합계를 저장할 변수입니다. 합계를 출력합니다.
예를 들어 1~10까지 합계를 구한다면 n=10이 됩니다.
s는 n(n+1)2=n(n+1)2=55가 저장됩니다.
1~100까지 합을 구한다면 n=100이 됩니다.
s는 n(n+1)2=100(100+1)2=5050이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