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 이것은 polyroot() 함수가 다항식의 복소근을 찾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다음은 가장 간단한 예다.
x2 + 1 = 0
복소근을 찾으려면 다항식 계수 벡터를 지정해야 한다.
> polyroot(c(1, 0, 1))
[1] 0+1i 0-1i
약간 더 복잡한 예제는 다음 방정식의 근을 찾는 것이다.
x3 - x2 - 2x - 1
> r <- polyroot(c(-1, -2, -1, 1)) > r [1] -0.5739495+0.3689894i -0.5739495-0.3689894i 2.1478990-0.0000000i
모든 복소근을 찾았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x를 r로 바꾼다.
> r ^ 3 - r^ 2 - 2 * r - 1
[1] 8.881784e-16+1.110223e-16i 8.881784e-16+2.220446e-16i 8.881784e-16-4.188101e-16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