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를 설치하고 설정 파일을 배포한 후 서비스를 시작하되, 설정 파일에 변경이 있으면 서비스를 다시 시작하는 이 패턴은 전형적인 서비스 자동화 패턴입니다.
class 서비스 { package { 서비스: ensure => 패키지버전, } service { 서비스: ensure => running, } file { 설정파일: source => 'puppet:///modules/서비스/설정파일', } Package['서비스'] -> File['설정파일'] ~> Service['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