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페24 같은 임대 몰의 경우에는 추적 코드를 설정 화면에서 한 번만 입력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실제로 코드를 한 번만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의 입력으로 모든 페이지에 추적 코드를 삽입한 것 같은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2 스니펫이란 작은 코드 덩어리를 말합니다.

  3 앞서 1.5.3절의 구글 태그 매니저 부분에서 태깅에 대해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4 HTML에서 웹 사이트의 화면은 위아래로 크게 head와 body 영역으로 나뉩니다.

  5 이미 만든 적 있다면 GA 메인 화면이 나타납니다.

  6 구글에서는 별도 옵션으로 UA를 활성화하게 했습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는 이 옵션을 제공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런 경우는 현재 과정에서 UA 활성화는 제외하고 GA4 속성만 생성해서 계정을 만듭니다.

  7 기본으로 나타납니다.

  8 속성 이름에 UA 속성과 구분하기 위한 ‘– GA4’라는 접미어가 붙었음에 유의하세요. GA4 속성만 단독 생성하면 접미어가 붙지 않습니다.

  9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는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10 GA4는 속성 및 앱은 있지만 ‘보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