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는 다음 코드 예제에서 볼 수 있다. 이 데이터와 문제는 원래 맥리쉬(McLeish)와 스트러더스(Struthers)(2012)⁴의 논문에 나온 것이고, 참고자료 5의 논문에 나온 문제에서 변형된 것이다.

그림 2-11에서 외부 온도와 사건 발생을 비교하여 둘의 관계를 대략적으로 보여준다(데이터는 깃허브 저장소 https://goo.gl/H9JM93에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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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size(12.5, 3.5)
np.set_printoptions(precision=3, suppress=True)
challenger_data = np.genfromtxt(r”data\challenger_data.csv”, skip_header=1,
                                usecols=[1, 2], missing_values=“NA”,
                                delimiter=”,”)
# NA 값dmf 버린다.
challenger_data = challenger_data[~np.isnan(challenger_data[:, 1])]
 
# 기온 함수로 그린다(1열).
print(“Temp (F), O-Ring failure?”)
print(challenger_data)
 
plt.scatter(challenger_data[:, 0], challenger_data[:, 1], s=75, color=“k”, alpha=0.5)
plt.yticks([0, 1])
plt.ylabel(“사고?”)
plt.xlabel(“외부 기온(화씨)”)
plt.title(“우주왕복선 O링의 결함 대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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