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퀄 주식회사의 소회의실]
온라인 사업부의 최분석 팀장과 김지아 대리가 한창 회의 중입니다.
최분석 팀장이 말했습니다.
분석 “김지아 대리님도 알다시피 우리 시퀄 회사는 발 빠르게 온라인 커머스로 전환해서 코로나 시기도 무사히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 회사의 주력 사업을 온라인 분야로 확장할 생각입니다. 전통적인 사업을 하던 우리 회사가 온라인 분야라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니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게다가 아직 온라인에서 진행할 사업 아이템도 결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제 생각에는 무작정 새로운 사업으로 진출하는 것보다는 깊이 있는 분석과 테스트를 통해 인사이트를 도출한 뒤, 그것을 근거로 사업 아이템을 선정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아 “맞습니다. 분석 팀장님, 그렇기에 우리는 이미 테스트 웹 사이트를 제작해서 미리 준비한 것이지요. 특히 우리 웹 서비스에 GA4를 미리 적용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을 분석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석 “네, 이미 수개월 동안 데이터를 축적해 놓았으니 GA4로 충분히 신사업 아이템 가능성에 대한 가설 검증과 분석이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가설 검증과 분석조차도 실행 방법이 막막한 건 사실입니다. 지아 대리님, 혹시 좋은 실행 방안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