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꾸준히 문제를 해결하려고 도전했고, 다른 이들이 문제를 해결한 방식도 끈기 있게 살펴보았다. 그러는 동안 실력이 점점 나아졌다. 특정 문제를 푸는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고, 이전에는 몰랐던 방식으로 C++의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데이터 구조를 수반한 복잡한 문제를 풀기 위해 표준 라이브러리와 기능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C++를 능숙하게 쓰는 수준을 넘어서 그 기량이 탁월한 수준에 이르렀을 때 그제야 C++를 통달했다고 느꼈다.
당신에게도 추천하는 방법이다. 꼭 톱코더일 필요는 없다. 알고리즘 유형의 프로그래밍 문제 해결을 연습할 곳은 거기 말고도 많다. 지금 소개한 좋은 자료(톱코더) 외에도 많은 자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