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여지를 남겨두라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선택의 여지를 남겨두라는 것이다. 다른 기술을 무시하면서까지 당신이 고른 기술이 최고라고 주장해봐야 당신에게 득이 될 게 없으니 말이다. 그러한 관점을 고집하면 결국 당신만 상처 받는다.

당신이 이미 알고 있는 기술이 최고라고 우기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기술을 대할 수 있다면 당신 앞에 조금 더 많은 기회의 문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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