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SECTION 4.6 빈틈 채우기

이제 빈틈을 채울 차례다. 임시로 도입부를 작성하거나 기본적인 그래픽을 추가해 보고 스스로를 칭찬하라. 검토용 초고는 거의 완성되었다. 잠깐, 왜 아직도 ‘거의’라고 말하고 있을까?

지금부터 건강한 편집증을 발휘할 시간이다. 다음 장을 위한 준비 운동 삼아 잠시 비판적인 시선으로 글을 점검해 보자. 단 검토/수정 단계로 완전히 넘어가기 전에 보충할 내용을 이끌어 내는 데 집중하라. 다음 단계를 시작하기 전에 다음 세 가지 질문에 답해 보자.

• 다루려고 했던 내용을 실제로 다루었는가?

• 추가로 다루어야 하는 내용은 무엇인가?

• 이 글에 아직 부족한 점은 무엇인가?

 

하나씩 차례로 짚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