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2 추가로 다루어야 하는 내용은 무엇인가?
이 시점에는 머릿속에 있던 생각이 페이지에 잘 담겼다고 꽤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독자는 여전히 뭔가를 더 기대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독자가 의문을 품거나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
• 성능을 논하면서 수치, 벤치마크, 플레임 그래프 등 구체적인 성능 지표를 전혀 제시하지 않을 때
• 성능을 논하면서 벤치마크는 제시했지만, 테스트 실행 환경이 고사양 서버인지 오래된 노트북인지 밝히지 않을 때(또는 왜 현실적인 프로덕션 환경 대신 다른 환경을 사용했는지 설명하지 않을 때)
• 아키텍처 변경을 논하면서 마이그레이션상의 문제나 새로운 접근법의 트레이드오프를 다루지 않을 때
• 자신이 제작한 사내 도구를 논하면서 실제 프로세스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자세한 내용을 공유하지 않을 때
• 문제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식을 논하면서 기존 방식의 문제를 다루지 않을 때
• 보안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 잘 알려진 관행을 논하면서 보안을 한번도 언급하지 않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