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6.4.2 반드시 답이 필요한 질문이 있는가?

중요한 질문에 답을 얻지 못해서 초고 작업이 멈추어 버릴 때도 있다. 이를테면 다음 질문들이다.

• 현재 테스트 결과에 만족해도 될까?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시도해야 할까?

• [어떤 주제]에 대한 세부 정보를 다루는 섹션을 추가해야 할까? 아니면 이대로 진행해도 괜찮을까?

• 지금 세부 정보를 소개하는 순서가 평범한 독자가 보기에 적절할까? 아니면 글의 구조를 바꾸어야 할까?

• 이 섹션에서 약속한 내용을 앞으로 몇 달 내에 진짜로 실현할 수 있을까? 아니면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지 않도록 이 부분을 전면 수정해야 할까?

• 대상 독자가 이 튜토리얼을 중간에 막히지 않고 잘 따라올 수 있을까?

 

이때는 예비 검토를 받아 보라. 검토를 요청할 때(6.5절 참고) “글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어요. 앞으로 [○○, △△]를 할 계획이에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작성한 내용을 훑어보고 [중요한 질문]에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같은 표현을 포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