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SECTION 6.7 특별 상황을 위한 특수 조치

하지만 프로그래밍이 그렇듯이 글쓰기에도 예외적인 상황은 발생한다. 이제 마지막으로 특별한 상황에 고려하면 좋을 추가적인 조치를 살펴보자.

 

 

6.7.1 영어가 모국어가 아닐 때

기술적 독자라면 사소한 문법 오류는 이해해 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명확성 검토까지 받았다면 현재 글은 꽤 괜찮은 상태일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작성했는지 더욱 확실히 하고 싶다면 글을 기꺼이 가볍게 다듬어 줄 영어 원어민에게 도움을 청해도 좋다.

회사나 소셜 네트워크에서 해당 주제에 관해 기본적인 이해가 있고 여러분의 평소 말투를 아는 사람을 찾을 수 있다면 가장 좋다. 평소 상대를 친절히 대했거나 아니면 적어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평판이 있다면 무료로 도와줄 수도 있다. 동료나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을 요청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