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버그 사냥 블로그 글은 이 규칙의 예외다(8장에서 다룰 것이다). 범인을 너무 일찍 공개하는 것은 금물이다. 독자가 사냥의 짜릿함을 느낄 기회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최소한 글의 주제가 무엇인지 그 내용이 자신에게 흥미롭고 유익한지 독자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궁극적으로 지금이든 나중이든 읽을 만한 글이라고 인식하게 해야 한다. 독자가 2,000자를 다 읽고 나서야 여러분이 정말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서는 안 된다. 모든 정보를 처음부터 다 보여 줄 필요는 없지만 계속 읽고 싶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정보는 제공해야 한다.
도입부에서는 4장에서 답한 두 가지 핵심 질문을 반드시 다루어야 한다.
• 이 블로그 글의 목표는 무엇인가? 도입부에서는 이 목표를 독자 입장에서 다시 한 번 분명하게 제시해야 한다. 이 글은 독자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가? 이 글을 읽고 나면 이들은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 이 주제를 보는 여러분 관점이 흥미로운 이유는 무엇인가? 이 또한 독자 관심사와 연결지어 설명해야 한다. 예를 들어 글을 쓴 이유를 설명하는 도중에 이런 부분을 언급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