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5단계: 남아 있는 무의미한 단어 제거하거나 대체하기

마지막으로 더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라. 무의미한 단어가 남아 있지는 않은가? 독자가 주제를 이해하도록 돕거나 더 즐겁게 읽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부분이 남아 있지는 않은가? 이런 모든 부분을 덜어 내길 강력히 권한다.

노트

극도로 간결한 문장과 개성 있는 문체 사이에 절충이 필요할 때도 있다. 5.5.1절에서 다루겠지만 인간미가 없는 무미건조한 글보다 대화하듯 쓴 글을 훨씬 더 쉽게 읽을 수 있다. 해당 측면에서 가치가 있는 단어라면 결코 ‘불필요’하지 않으므로 삭제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