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예시 5.1

패턴별로 살펴볼 블로그 글 예시에는 제목에 대한 구체적인 칭찬과 비판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 여기에서는 제목과 관련된 몇 가지 평가를 간략히 소개하겠다.

• 코드 한 줄이 24코어 서버를 노트북보다 느리게 만든 방법: 클릭을 유도하는 낚시성 글로 보이는 제목이지만 제목에서 약속한 내용을 글에서 충실히 전달한다.

• 프라임 비디오가 8,000개 이상의 기기 유형에서 앱을 업데이트하는 방법: ‘8,000개 이상’이라고 언급하며 얼마나 인상적인 사례인지 강조한다.

• 허니문이 끝난 이후의 러스트: 기술적 모호성과 감정적 뉘앙스를 담아서 흥미를 유발한다.

• 코크로치DB에서 확장 가능한 공간 데이터와 공간 인덱싱 구축하기: 일반 독자의 주목을 받기는 어렵겠지만 대상 독자에게는 매우 적절한 제목이다.

 

가짜 지그 블로그 글로 돌아가 보자. 처음 작성한 초고의 제목은 ‘지그는 우리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였다. 지그가 핵심 주제였으므로 제목에서 이 점을 분명히 드러낸 것은 좋은 생각이다. 특히 지그를 맨 처음에 배치했기 때문에 한 번 더 강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