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대상 독자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항상 염두에 두어라

여러분의 블로그 글을 우연히 접할 수 있는 독자의 범위를 생각해 보자.

• 여러분, 여러분의 회사, 여러분의 프로젝트를 아예 모르는 독자

• 여러분이 다룬 주제를 잘 모르는 독자

• 예상보다 해당 주제에서 훨씬 더 많은 것을 이미 알고 있으며 심지어 여러분보다도 더 많이 아는 독자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모두를 만족시키려고 하면 누구도 만족시키지 못한다. 그렇다면 누구를 위해 글을 쓸 것인가? 그 답은 전적으로 대상 독자가 누구인지에 달려 있다. 글을 쓸 때 어떤 독자를 염두에 두었는가? 대상 독자야말로 여러분이 만족시켜야 할 대상이다. 이 원칙은 글 전체에서 중요하지만 도입부에서는 더더욱 중요하다. 대상 독자가 첫 번째 몇 문단에서 지나친 부담을 느끼거나 너무 기본적인 내용이라고 느낀다면 나머지 부분을 읽기 전에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