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색맹 독자를 고려하라

이미지가 색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면 색맹인 독자도 정보를 이해할 수 있을지 고려하라(온라인에서 무료 색맹 시뮬레이터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색맹은 여성(0.4%)보다 남성(8%)에게 훨씬 더 흔하다. 기술 분야의 성비를 감안하면 남성 독자가 더 많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색맹인 독자도 적지 않을 것이다.

 

저작권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용서를 구하기보다 사전 허락을 구하라’는 원칙이 적용되는 또 하나의 경우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이며, 이를 무시했다가는 의도치 않은 실수로 엄청난 비용을 치를 수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 한 팀원이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를 무심결에 블로그 글에 사용한 일이 있었다. 저작권자는 이를 발견해서 회사로 연락했고, 회사는 즉시 그 이미지를 내렸다. 하지만 결국 수천만 원의 손해 배상을 해야 했다. 값비싼 교훈을 얻은 셈이다.

TIP

어떤 시각 자료를 추가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AI에 이렇게 물어보라.
“이 글에 어떤 시각 자료를 추천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