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토자를 정했다면 바로 알려 주자. 일정을 미리 잡아 두기 위함이다. 모든 세부 사항을 전달할 필요는 없다. 미리 알려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 그래야 상대가 다른 프로젝트로 한창 바쁠 때 갑작스러운 검토 요청으로 부담을 받지 않을 수 있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팀 동료에게 이렇게 간단히 말해 보자.
제가 요즘 [주제]에 관한 블로그 글을 쓰고 있는데 혹시 피드백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마 [대략적인 시점] 즈음이면 조금 더 다듬어서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당장 하실 일은 없고 그냥 미리 말씀만 드리는 거예요.
아주 친하지는 않은 다른 팀 동료에게는 이렇게 부탁할 수 있다.
제가 요즘 [주제]로 블로그 글을 쓰고 있어요. [관련 주제]에 관한 작업을 많이 하셨다고 [(적절한 경우에만) ○○님에게] 들어서 제 글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리고 싶어요. 아마 [대략적인 시점] 즈음이면 글이 조금 더 정리될 것 같은데 그때 30분 정도 시간을 내서 피드백을 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