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글쓰기 어느 단계에 있는가
지금은 기술적 리뷰를 위해 초고를 보내는 단계고, 이후에 수정하고 명확성 검토를 거쳐 글을 다듬을 생각인가? 기술적 검토자가 이 사실을 알고 있다면 누락된 단어나 표현 수정 등 세세한 부분을 크게 신경 쓰지 않을 것이다. 혹은 글의 기초적인 방향에 대한 피드백을 받기 위해 매우 초기 단계의 초고를 보내는 단계인가? 아니면 이미 직속 상사와 CTO를 포함한 다섯 명이 읽고 전체적인 방향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실무를 하는 엔지니어가 기술적인 세부 사항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주길 바라는 단계인가? 현재 글이 어떤 단계를 거치고 있는지 검토자에게 솔직하게 공개하라.
조정할 수 없는 요소는 무엇인가
상사가 더 이상의 벤치마크 테스트는 없다고 분명히 말했는가?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파트너가 테스트를 특정 방식으로 진행하길 요구했는가? 코드 예시를 포함해도 될지 허락을 구했다가 이미 거절당했는가? 이런 부분은 미리 검토자에게 알려라. 그래야 논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정성 들여 피드백을 작성하는 수고를 덜어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