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글쓰기 과정의 이 단계에서는 창작과 추가가 핵심이다. 비판이 허용되는 유일한 시점은 중요한 문제를 드러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추가해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 판단할 때뿐이다. 초고가 필요한 모든 내용을 갖추었다고 생각하면 발행할 수 있을 정도로 다듬는 단계로 넘어갈 것이다. 그때는 참았던 비판을 마음껏 쏟아내도 좋다.

노트

이 책에서는 ‘첫 번째 초고’ 대신 ‘검토용 초고’라는 표현을 의도적으로 사용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초고’는 단 하나이며, 여러분은 원하는 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이 하나뿐인 초고를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