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이 장에서 다루는 내용이 방대하다고 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블로그 글을 쓸 때마다 이 모든 방법을 일일이 의식하길 기대하는 것은 아니다. 이 장을 읽을 때는 가능한 방법을 개략적으로 배우는 것을 목표로 하라. 실제로 블로그 글을 다듬을 때 이 장으로 돌아와 집중할 부분을 정하면 된다. 시간이 지나면 이 장을 굳이 참고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성가시게 비판을 늘어놓는 목소리가 머릿속에서 들리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 목소리는 댓글 섹션에 자주 출몰하는 이들처럼, 또는 다소 귀찮지만 대개 옳은 말을 하는 팀원처럼 열정적으로 비꼬며 문제를 지적할 것이다. 여기에서 배운 내용은 블로그를 넘어 훨씬 더 넓은 영역에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음 상황에서 더 명확하고 간결하게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팀원, 사용자, 커뮤니티 구성원과 소통할 때

• 제안서, 보고서, 코드 리뷰 댓글에서 의견을 공유할 때

• 업무 평가나 채용 과정에서 자신의 역량을 드러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