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단어로 줄일 수 있는 구절: 한 단어면 충분한데 굳이 독자에게 서너 단어를 읽게 할 이유가 있을까? 예를 들어 보겠다.
▪ In light of the fact that(~라는 사실을 고려할 때) → Since(~이므로)
▪ Despite the fact that(~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 Although(~지만)
▪ In the event that(만약 ~할 경우에는) → If(만약)
• 이중 부정: 이중 부정은 긍정 표현에 비해 독자의 인지 부담을 두 배로 늘린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뇌는 긍정문을 더 쉽게 처리한다. 예를 들어 보자.
▪ It’s not impossible for~(~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 → It’s possible that~(~할 수 있다) / Possibly(아마도~)
▪ No tests without failures~(실패 없는 테스트는 없다는 것은~) → Only failing tests~(실패한 테스트만 있다는 것은~)
• 최상급과 극단적 표현: 최상급이나 극단적 표현은 ‘절대’ 사용하지 마라. ‘항상’ ‘최악’의 방법이다. 방금 한 말은 일부러 그런 표현을 섞은 농담이지만 사실이기도 하다. 자신이 유일하고 최고고 가장 빠르고 가장 쉽다는 주장이나 무언가를 항상 하거나 절대 하지 않는다는 말은 증명하기 어렵다. 증명할 수 없다면 독자의 신뢰를 잃을 것이다. 게다가 지금까지 여러 차례 언급했던 비난 댓글이 쇄도할 가능성이 높다. 최상급을 사용할 때는 그 말을 도발로 받아들이는 독자가 있다는 점도 인지하고 그에 따르는 논쟁에 대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