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기술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부터 다듬는다면, 예컨대 ‘to boldly go’ 같은 분리 부정사1를 써도 될지 같은 사소한 문법적 오류를 일일이 신경 쓰기보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흥미로운 기술 정보를 어떻게 담을지 고민한다면 글을 마무리하고 다음 글로 넘어갈 수 있다. 기술 글은 와인처럼 어두운 셀러에 묵혀 둔다고 더 좋아지지 않는다. 이 정도면 된다는 느낌이 든다면 업계의 변화와 함께 흥미나 관련성이 떨어지기 전에 그냥 발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