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Chapter 5

 

1 역주 분리 부정사란 ‘to 부정사’ 사이에 부사를 끼워 넣는 표현으로, 전통적으로는 문법에서 지양해야 할 형식으로 여겨 왔다. 즉, ‘to boldly go’보다는 ‘to go boldly’라고 써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스타트렉 시리즈의 명대사 “to boldly go where no one has gone before.” 덕분에 지금은 문법적 엄격함과 관련된 농담의 단골 소재로 자주 언급한다.

 

2 역주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의 격언 “Perfect is the enemy of good.”을 옮긴 표현으로, 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하다 오히려 좋은 결과를 망칠 수 있다는 뜻이다.

 

3 역주 영어 문장을 다듬는 부분이어서 영어 원문을 병기했다.

 

4 역주 이번에도 영어 문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영어 원문을 병기했다.

 

5 역주 ‘18~24개월마다 반도체 성능이 두 배로 증가한다’는 무어의 법칙을 공공연하게 무시하는 이들을 법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상습 위반자(scofflaw)에 빗댄 표현이다.

 

6 역주 ‘깔끔하게 정돈된 상태’를 뜻하는 ‘shipshape’이라는 표현을 도형(shape)을 자동 처리하는 기능을 소개하는 맥락에 재치 있게 결합한 말장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