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평소 말투로 써라

여러분이 쓴 글에서는 여러분 모습이 어떤 방식으로든 묻어나야 한다. 친한 직장 동료와 점심을 먹을 때 사용하는 말투가 적당하다. 채팅할 때의 페르소나나 머릿속 혼잣말 같은 느낌이 드러나도 좋다.

글은 다음 부분에서 평소 말투와 비슷해야 한다.

• 단어 선택: 평상시 쓰는 단어를 사용하라. 유의어 사전을 뒤져 가며 입 밖으로 한번도 내어 본 적 없는 단어를 끼워 넣지 마라.

• 문장 길이와 복잡성: 평소 직설적이고 짧은 문장으로 말하는 편이라면 그대로 써도 좋다. 그런 문장은 읽기 쉽다. 길고 복잡한 문장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다면 그 스타일을 유지해도 좋다. 단 독자가 쉽게 이해하고 술술 읽을 수 있는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