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다음 제목은 특별히 흥미를 끈다.

• “Moor’s Scofflaws“5, 브라이언 캔드릴(https://oxide.computer/blog/moores-scofflaws)

• “Ship Shape“6, 케리 할룹카, 로언 케이테카(https://mng.bz/gA5n)

• “Is Something Bugging You?“7, 윌 윌슨(https://mng.bz/eVxZ)

• “Dumpster Diving the Go Garbage Collector“8, 나탈리 세리노(https://blog.px.dev/go-garbage-collector/)

• “Lies We Tell Ourselves to Keep Using Golang“9, 아모스 벵거(https://mng.bz/pxm0)

 

또 다른 전략은 두 부분으로 구성된 제목을 활용하는 것이다. 대개 짧고 인상적인 문구를 앞에,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문구를 뒤에 배치하고 콜론으로 구분해서 쓴다. 예를 들어 ‘Herding elephants: Lessons learned from sharding Postgres at Notion(코끼리 떼 몰기: 노션에서 PostgreSQL을 샤딩하며 얻은 교훈)’(11장에서 자세히 다룬다) 같은 제목이 여기에 해당한다. 앞부분만 보면 커다란 동물 떼를 모는 목동의 관심을 유도하는 제목 같지만 이들은 아마도 대상 독자가 아닐 것이다. 이 비유는 콜론 뒤에 있는 설명으로 이어지며 재독자의 흥미를 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