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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 굿바이(아랫줄 왼쪽에서 두 번째)와 리치 실버스타인(아랫줄 맨 오른쪽)이 이끄는 획기적인 광고대행사는 세가의 “Welcome to Next Level.” 광고를 탄생시킨 주역이었다. 그 덕에 “세가”라고 울부짖는 괴성으로 끝나는 독특한 광고 시리즈가 제작될 수 있었다. (사진 제공: 제프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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