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 지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하워드 링컨은 아라카와가 초창기 난관을 극복하도록 조력했고 후일 아라카와와 나란히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의 공동 회장 자리에 올랐다.
(사진 제공: 하워드 필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