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사람들과 고용주의 시야 안에서 하는 모든 행동은 여러분의 브랜드에 영향을 미친다. 지난 십 년 사이 SNS와 인터넷에 항상 연결된 채 살면서 ‘시야에 있다’는 표현이 나타내는 범위가 훨씬 더 넓어졌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 때문에 회사에서 징계를 받는다거나, 게을러 보인다는 소문 때문에 취업이 어렵다면 불공정하게 느껴질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러하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개인 브랜드를 관리하는 것이 그토록 중요한 것이다.